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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최근 류현진의 체인지업, 미세하게 높게 들어가"
작성 : 2019년 09월 05일(목) 16:39

데이브 로버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LA 다저스)의 체인지업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6피안타 5탈삼진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마의 4회를 넘기지 못했다. 놀란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라이언 맥 마혼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드류 부테라에게도 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 내줬다. 4회에만 2점 헌납.

5회에는 찰리 블랙몬, 아레나도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1사 1,3루 위기에 자초했다. 이후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안 데스몬드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부진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45로 치솟았다.

AP 통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의 주무기는 체인지업인데, 미세하게 높게 들어간다. 그 이유를 알아낼 것이다. 포스트 시즌 전까지 시간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의 체력상태도 이상 없다고 전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8일 선발투수는 토니 곤솔린이다. 7일에는 클레이튼 커쇼, 9일에는 워커 뷸러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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