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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WSH전 44호 홈런포 작렬…NL 홈런 공동 선두
작성 : 2019년 09월 04일(수) 14:37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가 홈런포를 터뜨렸다.

알론소는 4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알론소는 팀이 8-4로 앞선 9회초 2사 2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투수 다니엘 허드슨의 3루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44호째를 기록한 알론소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도 44호 홈런을 기록했다.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인 호르헤 솔리어(캔자스시티)를 6개 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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