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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팔카오 영입…3년 계약
작성 : 2019년 09월 03일(화) 14:49

팔카오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갈라타사라이가 인간계 최강자로 불리던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했다.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카오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는 500만 유로(66억 원)다.

팔카오는 2009년 포르투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 첫 발을 내디뎠다. 포르투에서 점차 성장한 팔카오는 2010-11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17골을 몰아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 활약으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팔카오는 2011-12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2012-13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3년 AS모나코로 이적한 팔카오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주춤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로 임대를 떠났으나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먹튀로 전락했다.

이후 2016년 AS모나코로 돌아온 팔카오는 2016-17 시즌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했다. 이후 지난 시즌까지 모나코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런 활약에 터키 명문팀 갈라타사라이가 구애를 펼쳤다. 때마침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던 팔카오가 제안을 받아들여 이적이 성사됐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브뤼헤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A조에 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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