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어벤지먼트' 함정에 빠진 남자의 강렬 복수극
작성 : 2019년 08월 29일(목) 11:51

사진=영화 어벤지먼트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함정에 빠진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이 펼쳐진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미션 임파서블 3' 오리지널 액션팀이 뭉쳐 완성한 액션 범죄 영화 '어벤지먼트'(감독 제시 V. 존슨)가 작품을 29일 소개했다.

'어벤지먼트'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한 남자가 모함을 당해 교도소에 갇힌 뒤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강렬한 액션 범죄 영화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케인이 모함에 빠져 악명 높은 런던 최고의 교도소 벨마쉬에 갇힌 뒤, 계속되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특히 케인이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버린 모든 사람들을 추적하며 선보이는 강렬한 액션 신들은 긴박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