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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5번째 왼 무릎 수술 "10월 일본 대회 출전 희망"
작성 : 2019년 08월 28일(수) 13:09

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대에 누웠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지난주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면서 "연골 손상 치료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즈는 "현재 걷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조만간 다시 연습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즈가 왼쪽 무릎을 수술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대학생 시절인 1994년 처음으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우즈는 2002년 전방십자인대 수술과 2008년에도 같은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특히 2008년에는 4월과 6월 두 차례나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다.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우즈의 왼쪽 무릎 상태가 신경쓰였다. 관절경 수술 기술이 좋아져 우즈의 가을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즈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길 희망한다. 빠르게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10월 말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12월 개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프레지던츠컵에 나설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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