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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켈리, 30일 LAD-ARI전 선발 맞대결
작성 : 2019년 08월 28일(수) 10:00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한국프로야구(KBO)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2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다저스와 애리조나 경기의 선발투수로 류현진과 켈리를 예상했다.

다저스는 16연전을 펼치고 있어 체력 안배를 위해 기존의 5선발 체제가 아닌 6선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했다. 따라서 5일 휴식 후인 30일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켈리는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했다. 애리조나는 5선발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원래대로라면 29일 등판이 맞았다. 그러나 29일이 애리조나의 휴식일이어서 30일 등판이 예상된다.

30일 경기는 KBO출신 투수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2일 첫 만남을 가질 뻔했다. 그러나 애리조나가 경기를 앞두고 마이크 리크로 선발투수를 바꿔 맞대결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4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고 있다. 켈리는 9승 13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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