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추신수, 화이트삭스전 1안타 2볼넷…팀은 패배
작성 : 2019년 08월 26일(월) 09:14

추신수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각)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7(460타수 12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와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기세를 탄 추신수는 3회초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다시 한 번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데니 산타나가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기세가 한껏 오른 추신수는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아론 빔머의 2구를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추신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0-2로 패했다.

텍사스는 64승6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화이트삭스는 60승7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