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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BAL전 멀티히트…타율 0.255
작성 : 2019년 08월 26일(월) 08:50

최지만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5(325타수 83안타)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섰다. 상대 선발 딜런 번디의 초구를 받아친 그는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기세를 탄 최지만은 4회초 무사 1루 찬스에서 유격수 땅볼을 때렸다. 다행히 선행 주자만 2루에서 아웃됐고 최지만은 1루에서 살았다. 이후 케빈 키어마이어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5회초 1사 1,3루 기회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작렬해 1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투수 폴 프라이의 4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후속 타자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병살타를 쳐 득점에는 실패했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3-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76승56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렸다. 볼티모어는 43승88패로 같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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