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추신수, CWS전 1안타 1볼넷 1득점…타율 0.266
작성 : 2019년 08월 25일(일) 11:34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경기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6(458타수 12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섰다. 상대 선발투수 이반 노바에게 3구 삼진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아쉬움을 삼킨 추신수는 3회초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5회초 2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와신상담한 추신수는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지미 코데로의 2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산타나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탄 추신수는 9회초 2사 후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호세 루이즈와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 타자 산타나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텍사스는 64승6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화이트삭스는 59승7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