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우천 순연됐다.

삼성과 한화는 2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대전에는 경기를 앞두고 폭우가 내렸고 결국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