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유해란
작성 : 2019년 08월 11일(일) 13:21
[제주=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3라운드 경기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였지만 강풍과 호우로 인해 취소됐다.
대회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해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8.11.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