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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기록' 강렬 카리스마 정두홍X연기 열중 류덕환, 리얼 현장 스틸
작성 : 2019년 07월 10일(수) 15:33

사진=영화 '난폭한 기록'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거침없는 리얼 액션이 탄생된 현장이 눈길을 끈다.

영화 '난폭한 기록'(감독 하원준·제작 영화사 반딧불) 메이킹 스틸이 10일 공개됐다.

'난폭한 기록'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특종킬러 VJ 국현(류덕환)의 리얼한 동행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난폭한 기록'의 현장 스틸은 연기에 집중한 배우들의 모습과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담고있다.

극 중 기만 역을 맡은 정두홍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무술감독과 함께 액션 신을 이끄는가 하면, 마약조직 보스 태화 역의 정의갑과 함께 액션 합을 맞추며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국현 역의 류덕환은 모니터링에 집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마치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교회 액션 신을 보는 듯한 성당 액션 신의 촬영 현장은 강렬하고 시원한 리얼액션을 기대케한다. 7월 11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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