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건강’을 생각한 선물 세트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닥터 브로너스는 9월 3일까지 ‘추석맞이 한정 선물세트’ 세 가지를 선보인다. 8가지 멀티 리퀴드 비누를 선보이는 ‘미니 8종 컬렉션’과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의 오리지널 라벨을 재현한 ‘골드라벨 페퍼민트 1984 더블세트’, 매직솝과 소프트너, 매직밤으로 구성된 ‘올인원 보습케어 세트’가 주인공이다.
녹십초 생활건강은 다양한 가격대의 14가지 센물세트를 선보인다. 삼채세트, 흑삼채세트, 스피루리나세트, 흑여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즙(삼채, 흑삼채, 흑여주, 개똥쑥 진액, 산수유, 복분자, 헛개나무열매, 인진쑥, 블루베리 등)도 선물용 포장이 가능하다.
캐스카페는 23일부터 ‘너츠 앤 베리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구운 아몬드, 건조크랜베리, 캐슈넛, 호두로 구성됐다. 한 봉지씩 매일 섭취하면 노화방지, 탈모예방,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9월 14일까지 세트 구매할 경우 4만3천원의 가격을 3만8천원으로 할인한다.
CJ 올리브영이 8월말까지 60여종의 화장품 세트 및 건강기능식품을 할인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수려한, 라끄베르, 이자녹스, 케어존, 보닌은 30% 할인한다. 엔프리나, 불독, XTM스타일 옴므는 20% 할인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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