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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 추신수, 디트로이트전 1안타 1득점…타율 0.287
작성 : 2019년 06월 26일(수) 10:14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득점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89에서 0.287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 조던 짐머맨의 초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윌리 칼혼의 우전 안타와 엘비스 앤드루스의 우익수 뜬공 때 3루까지 밟았다. 후속 노마 마자라의 1타점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유격수 앞 땅볼을 쳤으나, 병살은 면했다. 이어 상대 실책으로 2루에 도달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초에는 헛스윙 삼진당했다. 이어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돌아서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디트로이트를 5-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43승36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디트로이트는 26승48패로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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