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아침마당' 신중권 "판사→변호사, 결혼 생활 달라져"
작성 : 2019년 06월 24일(월) 08:59

신중권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신중권 변호사가 된 후 달라진 결혼 생활에 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이인철 노영희 장천 김광삼 장샛별 신중권 등 스타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중권 변호사는 "보통 판사는 나쁜 남편이고 변호사는 좋은 남편이라고 한다"며 "판사 때는 아내와 대화를 판사처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가 사소한 고민을 얘기하면 누구 잘못인지를 따져서 결론 내려고 했다"며 "아내 입장에서는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건데 사사건건 그렇게 하니까 섭섭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제가 법원을 나오면서 판사들 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얄밉더라"라며 "이제는 아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