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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설픈 내야 수비로 추가 실점 허용 [류현진 중계]
작성 : 2019년 06월 23일(일) 09:2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수비 실책에 울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1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2회초는 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은 3회초 선두타자 피터 램버트에게 1루선상 안타를 내주며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이후 찰리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으로 무사 1,2루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이안 데스몬드에게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다행히 류현진은 데이비드 달을 삼진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놀란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대니얼 머피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이번에는 1루수 작 피더슨의 어설픈 포구로 병살 처리에 실패하며 또 다시 1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크리스 아이아네타를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힘겹게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다저스는 3회 현재 콜로라도와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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