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아홉수 끊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9승, 통산 49승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1승만 더 추가하면 시즌 10승, 통산 50승 고지를 밟는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는 호투를 펼치고도 불펜의 방화와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지난 등판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콜로라도전에서 아홉수를 극복한다는 각오다.
이날 다저스는 작 피더슨(1루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맥스 먼시(2루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맷 비티(좌익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현진은 다시 한 번 마틴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류현진이 상대할 콜로라도의 선발 라인업은 찰리 블랙몬(우익수)-이안 데스몬드(중견수)-데이비드 달(좌익수)-놀란 아레나도(3루수)-대니얼 머피(1루수)-크리스 아이아네타(포수)-라이언 맥마혼(2루수)-블랜든 로저스(2루수)-피터 램버트(투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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