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레전드 시그니처 액션을 개봉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측이 개봉 전 프리뷰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와이드 수익 2억7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존 윅 3: 파라벨룸'은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더 강력한 시그니처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존 윅 3: 파라벨룸'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원에 발맞춰 '존 윅 3: 파라벨룸' 측은 영화를 미리 볼 수 있는 프리뷰 특별 시사회를 결정했다.
6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사를 통해 진행되며 예매는 각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국내 개봉일은 6월 26일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