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개복숭아 효능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복숭아는 복숭아의 한 종류로 산속에서 자라 모양이 예쁘지는 않아도 뛰어난 악효를 가진 과실이다.
유기산, 펙틴 등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량도 높지 않아 특히 다이어트와 변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타민 B17인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어 기침을 그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을 보인다.
채취한 개복숭아는 잎과 꼭지를 깨끗하게 손질해 씻은 후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생과 혹은 과실주, 농축액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복숭아 효증 정말 좋구나" "개복숭아 효능이 그렇게 많았다니" "개복숭아 효능 직접 체험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 기자 sssw@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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