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종교 영화의 편견을 깬 '교회오빠'가 관객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교회오빠'가 개봉 22일만인 지난 6일 박스오피스 7만 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교회오빠' 측은 관객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은주 집사, 이호경 감독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교회오빠'는 31개 스크린 수, 42회 상영회차, 좌석 판매율 44.4%라는 열악한 경쟁 상황에서 누적 관객수 7만 명 돌파라는 쾌거를 얻었다.
더불어 18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故이관희 집사의 암 투병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이호경 감독과 오은주 집사가 함께 처음으로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자리로 이목을 끈다.
카메라에 담지 못한 4년간의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예고됐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