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추신수, '아시아 최초 200홈런+2타점 맹활약'…타율 0.302
작성 : 2019년 06월 05일(수) 18:30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초로 200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302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딜런 번디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렬시켰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시즌 10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200번째 홈런포를 기록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서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3루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7회말 네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추신수는 8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땅볼을 쳤지만,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11-12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