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무안타로 고개를 떨궜다.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강정호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강정호의 트리플A 타율은 0.500에서 0.333으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지난 28일 첫 재활 경기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날 결승타를 때렸지만, 이날 경기는 부진했다.
강정호는 1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역시 삼진당했다. 이후 6회말 좌익수 플라이 아웃된 이후 제이크 엘모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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