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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태런 에저튼x덱스터 플레처 감독, 오늘(22일) 내한 및 V라이브 예정
작성 : 2019년 05월 22일(수) 09:50

사진=영화 로켓맨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드디어 내한한다.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팝의 아이콘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태런 에저튼과 영화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22일 내한에 이어 이날 저녁 7시 30분 가수 에릭 남과 함께 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영화 '로켓맨'의 주인공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V라이브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벤트이다.

배우와 감독이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마련해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배려 넘치는 태도로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인정을 받는 에릭 남이 진행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에릭 남은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영화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의 환상적인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6월 5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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