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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캔자스시티에 3-1 역전승(종합)
작성 : 2019년 05월 03일(금) 11:02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팀은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2연승을 탈출하며 20승11패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선발투수 찰리 모튼은 6.2이닝 동안 5피안타 9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브랜던 로우가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캔자스시티의 선발투수 대니 더피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캔자스시티의 몫이었다. 3회말 위트 메리필드가 1사 1루 상황에서 중전 3루타를 때리며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탬파베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5회초 길레르모 에레디아가 1사 1,2루 찬스에서 적시타를 뽑아내며 1점을 올렸다.

양 팀 타선은 상대 투수들에 틀어 막히며 좀처럼 공격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팽팽한 경기 속에서 집중력을 더 발휘한 팀은 탬파베이였다. 9회초 로우가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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