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회까지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6-2로 앞선 채 5회초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5회초 대타 파블로 레예스를 헛스윙 삼진, 아담 프레이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멜키 카브레라의 강습 타구에 다리 부분을 맞았지만, 유격수 코리 시거가 땅볼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다저스는 5회 현재 피츠버그에 6-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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