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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부모님께 단독 주택 지어드리는 게 꿈"(아는 형님) [TV캡처]
작성 : 2019년 04월 20일(토) 21:44

문별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6년차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 화사, 솔라,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문별은 꿈을 묻는 서면 질문에 '부자'라고 답했다. 문별은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가족을 팔 타투로 새겼다. 부모님께 단독 주택을 지어드리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그 정도는 되지 않냐"는 질문에 문별은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청담동의 단독 주택이 아니냐", "목장 달린 단독 주택 아니냐"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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