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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아이즈원 신고식, 김민지 '심벌즈 원숭이' 이채연 '섹시 댄스' [TV캡처]
작성 : 2019년 04월 20일(토) 18:58

아이즈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이즈원이 '불후의 명곡'에서 개인기로 신고식을 치뤘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400회 일본 특집은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김연자를 전설로 초대했다.

이날 벤과 펜타곤의 무대가 끝난 뒤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즈원의 신고식이 진행됐다. 아이즈원은 2018년 10월 29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12인조 한일 합작 걸 그룹으로, 9명의 한국인 멤버와 3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돼 있다.

먼저 아이즈원 김민지는 '심벌즈 원숭이' 개인기에 도전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표정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뒤이어 이채연은 김연자의 신나는 노래에 맞춰 과감한 웨이브춤을 추며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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