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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소녀' 엑소 세훈, 어깨깡패→진격의 막내 아이돌…2주 연속 1위 [TV캡처]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8:22

연예소녀 주관아이돌 / 사진=셀럽티비 '연예소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2주 연속 '주관아이돌' 1위로 꼽혔다.

15일 저녁 방송된 셀럽티비(셀럽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소녀'의 '주관아이돌' 코너에서는 '진격의 막내 아이돌' BEST5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티즌이 선정한 막내지만 막내답지 않은, 그러나 막내 같은 아이돌 '진격의 막내 아이돌' 순위가 공개됐다.

투표 결과, 아이즈원 장원영, 위키미키 루시, 트와이스 쯔위, 비투비 육성재가 각각 4위부터 2위에 선정됐다.

최다 표를 받은 1위는 엑소(EXO) 세훈이었다. 특히 세훈은 지난 8일 방송 당시 선정된 '어깨깡패 아이돌'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바, 2회 연속 1위로 언급되며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까지 진행되는 '주관아이돌' 투표의 주제는 볼살이 매력적이어서 한 번 꼬집어 주고 싶은 '볼꼬집 하고 싶은 햄찌상 아이돌'이다. 투표는 셀럽티비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연예소녀'는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셀럽티비 홈페이지, 네이버TV,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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