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고진영, 세계랭킹 1위 등극…한국 선수로는 5번째
작성 : 2019년 04월 09일(화) 07:48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고진영은 8일(현지시간)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20점을 기록, 박성현(6.8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주 랭킹에서 5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고진영은 신지애, 박인비, 유소연, 박성현에 이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역대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5주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했던 박성현은 고진영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10점)과 이민지(호주, 5.66점), 하타오카 나사(일본, 5.59점)가 그 뒤를 이었다. 렉시 톰슨(미국, 5.28점)은 6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5.08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넬리 코다(미국, 4.79점)와 유소연(4.79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4.77점)은 각각 8-10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