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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안방극장서 본다, VOD 서비스 실시
작성 : 2019년 04월 08일(월) 09:29

사진=영화 악질경찰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악질경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제작 청년필름) 측이 4월 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신작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드라마다.

악질경찰 조필호로 분한 이선균은 본인보다 더 큰 악을 마주하며 점차 변해가는 모습으로 강렬한 변화를 이뤄냈다.

VOD 서비스 개시를 알린 '악질경찰'은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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