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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무실점' 오승환, 2G 연속 무실점…팀은 패
작성 : 2019년 04월 07일(일) 13:47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3번째 등판에서 무실점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이어 두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3.00(3이닝 1자책)으로 끌어내렸다.

사흘 휴식을 취한 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코리 시거를 1루수 땅볼로 물리쳤다. 다음 타자 코디 벨린저에게는 우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코디 벨린저를 삼진으로 울리고, A.J 폴락을 1루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다저스의 중심타자들을 차례로 돌려세우면서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콜로라도는 다저스에 2-7로 패했다.

콜로라도는 4회초 폴락에 안타, 맥스 먼시에 희생플라이 내주며 2점을 허용했다. 6회초에는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내줬다. 7회초에도 1점을 더 내준 콜로라도는,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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