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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회초도 삼자범퇴 처리…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작성 : 2019년 04월 03일(수) 11:46

류현진 / 사진=LA 다저스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3회초를 삼자범퇴를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샌프란시스코의 공격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2회초에는 버스터 포지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류현진은 3회초에도 순항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코너 조를 2루수 뜬공, 헤랄도 파라는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다저스는 3회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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