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2연패에 빠졌다.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콜로라도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2연승 후 2연패를 기록한 콜로라도는 2승2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역시 2승2패다.
오승환은 이날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하며 3일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이날 마이애미는 4회말 호르헤 알파로의 2타점 적시타와 7회말 J.T. 리들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챙겼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샌디 알칸타라가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반면 콜로라도 타선은 알칸타라의 호투에 막혀 무기력했다. 선발투수 조나단 그레이는 6.2이닝 5피안타(1피홈런) 10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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