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공효진과 엄현경이 드라마 속 메이크업 완성에 ‘립 틴트’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서른 초반의 정신과 전문의 지해수 역할을 맡았다. 젊고 쿨한 이미지 답게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의 립 라커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300호다. 틴트 같은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공효진, 엄현경 / 조르지오 아르마니, 페리페라 제공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싱글맘 김수진 역할을 맡았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하고 이미지 답게 핫 핑크 톤의 쿠션 틴트를 사용했다. 파우더리한 텍스처가 독특하다. 페리페라 ‘페리스 쿠션 립스’ 안녕 열아홉 컬러다. 블러셔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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