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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A전 0.2이닝 1K 무실점…평균자책점 9.82
작성 : 2019년 03월 20일(수) 12:25

오승환 / 사진=콜로라도 로키스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의 템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0.2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0.80에서 9.82(7.1이닝 8자책)로 떨어졌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이번 시범경기 들어 첫 연투임에도 무난한 투구를 펼쳤다.

이날 오승환은 4-7로 뒤진 5회말 1사 2루 위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은 산뜻했다. 첫 타자 테일러 워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오승환은 후속 타자 데이빗 플레처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다만 선발투수 저먼 마르케즈가 내보낸 주자라, 오승환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오승환은 이후 피터 버조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오승환은 6회초 공격 때 대타 데이비드 달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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