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해주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한국의 각시인형을 디자인한 '코리안 돌' 참을 출시한다.

스털링 실버소재를 사용한 사랑스러운 판도라의 '코리안 돌'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전통 한복을 입은 새색시를 주제로 디자인 되었으며 전통 의상의 컬러들은 핸드 메이드 에나멜로 곱게 입혀졌다. 한국과 일본의 두 나라의 아시안 돌이 가장 먼저 출시되며,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판도라 주얼리에 한국의 미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판도라의 '코리안 돌'은 한국에서는 공식 출시일 보다 2주 먼저 고객과 만나게 되어 8월 14일부터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 사랑스러운 코리안 돌 출시를 기념하여 '코리안 돌 세트'를 특별한 가격 8만 8천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8. 14~31일 까지)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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