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LA 다저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역시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의 콜로라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다저스와 경기에서 7-7로 비겼다.
오승환은 전날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하루 휴식을 취한 만큼 이날 경기 등판이 예상됐으나, 콜로라도는 오승환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최지만은 등 부위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최지만은 전날 있었던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던 중 등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날 경기까지는 휴식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이르면 이번 주말 다시 라인업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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