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시범경기 3호포' 강정호 "감이 좋다…몸 관리 집중할 것"
작성 : 2019년 03월 01일(금) 10:21

강정호 /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또 다시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서 팀의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가 됐다.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모든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강정호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폭발했다. 강정호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 투수 J.A 햅의 5구째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로 아치를 그렸다.

경기 후 강정호는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강정호는 "감이 굉장히 좋고 몸도 건강하다. 스프링캠프 동안에는 몸 관리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수비와 주루 역시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