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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IA전 선발 출격…2경기 연속 홈런 도전
작성 : 2019년 02월 26일(화) 23:18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연타석 홈런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3루수 겸 2번 타자로 출격한다.

강정호는 지난 25일 마이애미 전에서 2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렸다. 이를 지켜본 클린트 허들 감독이 "강정호는 미쳤다"고 감탄할 정도였다.

연타석 홈런 후 하루 휴식을 취한 강정호는 27일 다시 시범경기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강정호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콜린 모란과 주전 3루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모란은 2경기에서 타율 0.250(4타수 1안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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