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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테런 에저튼, 팝의 황제 엘튼 존이 되다
작성 : 2019년 02월 26일(화) 12:01

사진=영화 로켓맨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팝의 황제 엘튼 존이 됐다.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이 팝의 황제 엘튼 존으로 변신한 태런 에저튼 스틸을 26일 공개했다.

'로켓맨'은 팝의 황제라 불리는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과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환상적인 무대,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아낸 음악 영화다.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은 물론 '킹스맨'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분해 남다른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앞서 태런 에저튼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엘튼 존 에이즈 파운데이션 오스카 자선 파티에서 엘튼 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로켓맨' 스틸에는 엘튼 존으로 변신한 태런 에저튼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태런 에저튼은 독특하고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엘튼 존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은 물론, 음악에 심취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부터 수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미친듯이 뛰게 만든 폭발적인 공연 장면까지 고스란히 재현했다.

태런 에저튼은 "'로켓맨'에 참여한 건 제 연기 인생에 가장 뜻깊은 순간"이란 소감을 전했고, 덱스터 플레처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은 "태런 에저튼은 한계가 없는 배우다. 그의 연기는 매우 설득력 있고 목소리는 정말 환상적이다. 그 보다 더 엘튼 존을 잘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극찬해 기대를 모았다. 여름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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