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안병훈, 피닉스오픈 2R 공동 9위…최경주 컷 탈락
작성 : 2019년 02월 02일(토) 10:53

안병훈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TPC 스콧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 13언더파 129타)와는 5타차.

안병훈은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5,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안병훈은 이후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지만, 11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15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였고, 16번 홀 보기와 17번 홀 버디를 맞바꾸며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임성재는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최경주와 김시우, 강성훈, 김민휘 등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