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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영화 '출장수사' 출연제안 받은적 無 차기작 고심중" [공식입장]
작성 : 2019년 01월 16일(수) 16:39

임시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대 후 복귀작을 놓고 고심 중이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임시완이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출장수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16일 오후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배우 임시완이 영화 '출장수사' 출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현재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3월 27일 제대를 앞둔 그는 현재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있는 중이다.

관계자는 "현재 (임시완이) 차기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와 영화 모두 열어두고 있다. 아직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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