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프랑스 향수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이 국내에 들어왔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아틀리에 코롱의 향수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원료로 향을 만들어냈다. 첫 번째 향수 ‘코롱 압솔뤼’는 나폴레옹이 하루에 두 병씩 사용했다는 후문이 있다.
모스키노 향수 ‘핑크부케’가 롯데 ‘롭스’ 매장 랭킹 존 입점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홍대점, 홍대역점, 잠실캐슬점, 수유점, 이천 아울렛점에서 구매 시 핑크부케 미니어쳐 1종을 증정한다. 모스키노 ‘핑크부케’는 쟈스민, 복숭아, 파인애플셔벗, 자약, 버가못 등으로 구성된 향수다.
아닉구딸이 ‘쁘띠뜨 쉐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나비 문양의 골드 체인 장식이 외관을 장식하고 있다. 발레리나에게 영감을 받은 향수다.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향”이라고 설명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