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킹스맨'과 '베이비 드라이버'의 만남 '호평일색'
작성 : 2019년 01월 08일(화) 10:52

사진=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매력적인 두 남자의 범죄 실화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감독 제임스 콕스)측이 관객들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8일 공개했다.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훈훈한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입담, 화려한 인맥으로 비버리힐즈 재벌가를 매혹시킨 두 청년의 범죄 실화를 다룬 영화다.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최근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핫스타 안셀 엘고트, 태런 에저튼의 만남과 더불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에는 "추위마저 녹여줄 비주얼", "취향 저격 그 자체", "'베이비 드라이버'와 '킹스맨'의 만남이라니" 등의 반응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1월 10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