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2018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케이블TV OCN에서는 0시 30분 '나홀로 집에'가 방송되며 새벽 2시 50분 '나홀로 집에 2', 오후 5시 40분 '나홀로 집에 3'가 전파를 탄다. 아울러 밤 10시에는 '신과함께-죄와 벌'이 방송된다.
같은 날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0시 '러브 액츄얼리'를 시작으로 새벽 2시 30분 '어바웃 타임', 새벽 4시 40분 '노팅힐', 새벽 6시 50분 'E.T.'가 방송된다. 오후 1시 50분에는 '인터스텔라'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케이블TV 스크린에서는 0시 45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오전 9시 30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오전 11시 40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오후 4시 20분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저녁 6시 0분 '더 테러 라이브'가 편성됐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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