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그린스토어가 최근 부작용 염려 없는 '버퍼드 비타민C-1000'을 출시했다.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산성인 비타민C와 알칼리성인 칼슘을 결합시켜 만든 중성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 1000mg이 포함됐으나 위 자극 없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다. 맛도 시지 않아 어린이, 노약자 등 모든 계층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혈관 힘줄 등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평소 속 쓰림 때문에 비타민C를 꺼렸던 분들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천연 원료 추출물을 통해 품질을 더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전국 가맹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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