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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점검, 오후 4시 30분 완료…신규맵 '비켄디' 플레이 가능
작성 : 2018년 12월 19일(수) 17:03

사진=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완료됐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버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측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비롯해 패치노트#24가 적용됐다. 패치 후에는 신규맵 '비켄디'를 플레이할 수 있다. 비켄디는 6X6 사이즈다.

비켄디는 눈이 덮힌 지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차량 혹은 도보로 이동 시 바퀴 자국과 발자국이 남게 된다. 이 부분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밖에도 낙하산 펼치기 버그 등 다양한 오류 사항이 수정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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