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2019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다큐 3일' 통해 팬들 안방 찾는다
작성 : 2018년 12월 05일(수) 13:14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한국프로농구(KBL)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신인 선수들의 이야기가 '다큐 3일'을 통해 팬들의 안방을 찾는다.

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3일-운명의순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72시간(이하 다큐3일)'은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다큐 3일은 지난 11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현장을 찾았다. 프로농구선수의 꿈을 갖고 오랜시간 농구와 함께해 온 선수들이 처음 프로선수로 지명 받는 드래프트 현장부터 선발된 선수들이 소속팀에 합류하는 72시간의 여정을 함께했다.

한편 다큐 3일은 제작진이 촬영한 72시간을 60분으로 압축해 시청자들에게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 속에서의 감동과 애환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