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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유소연, 해외 특별상 수상…"KLPGA 보며 자부심 느껴" [ST현장]
작성 : 2018년 11월 27일(화) 15:48

[삼성동=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지애와 유소연이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신지애와 유소연은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부문 특별상을 품에 안았다.

해외 부문 특별상은 해외 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유소연은 올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 랭킹 6위에 올랐다. 또한 JLPGA 투어 일본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하며, 한, 미, 일, 중 4개국 내셔널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선수가 됐다.

신지애는 JLPGA 투어에서 메이저 3승을 포함해 총 4승을 수확했으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JLPGA 투어에서 한 선수가 메이저 3승을 기록한 것은 신지애가 처음이다.

신지애는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선배들이 만든 길을 묵묵히 따랐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지애는 또 "매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는 KLPGA를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만들어 주신 큰 길을 다듬겠다.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부문 특별상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1승 이상을 기록한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에게 수여됐다.

홍란은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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