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은골로 캉테가 첼시와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캉테와 재계약을 맺었다. 캉테는 오는 2023년까지 첼시와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캉테는 "첼시에 계속 머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지난 2년 동안 첼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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